나는 강해지고 싶었다.

희래 · 바쁜 삶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탐구
2022/03/17
나는 27살 남자이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운동해 올해 7년 차 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는 축구, 농구와 같은 구기 종목의 스포츠를 했다면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는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단순히 몸이 좋아지고 몸이 커지며 강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나의 몸은 많이 좋아졌다.... 근데.....
몸은 커지지 않았다.
나는 알고 있었다. 몸이 커지기 위해서는 많이 먹고 무거운 무게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적당한 무게에 밥도 주기적으로 잘 챙겨 먹는 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밥 많이 먹고 스트렝스훈련에 돌입하기로!!!!
스트렝스 프로그램은 아주 다양하다 하지만 선수가 아닌 직장인인 나한테는 맞지 않아서 나만의 스트렝스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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