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어언~!
스무살에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에 입사를 해서 9년 동안 어떻게든 버티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20대 전부를 한 회사에서 보내다 보니 이제는 제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하지만 지금이 저의 터닝 포인트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일단 도전해보는 성격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버리는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 몫인데 누구를 탓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만 버린 저를 탓하고 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못했거든요..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씩 도전 해 볼 생각입니다.
저의 도전정신 많이 응원해주세요!!
20대 전부를 한 회사에서 보내다 보니 이제는 제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하지만 지금이 저의 터닝 포인트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일단 도전해보는 성격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버리는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 몫인데 누구를 탓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만 버린 저를 탓하고 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못했거든요..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씩 도전 해 볼 생각입니다.
저의 도전정신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