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5
살다보니 실수를 하게 되면 그날은 머리가 복잡하고 내가 왜그랬지?하면서 자책하던 날들 속에 마음이 무거웠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하지만 여전히 지금도~ 종종 발생하기도 하죠^^; 오늘 돼지감자님의 글은 즐거움과 제게 힘이 되는 글 인것 같습니다.실수로 인해 찾아온 음식들이 있는 것 처럼 항상 조심만 하며 두려워 할게 아니라 발전 가능성도 1% 있을지 모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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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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