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현지인 · 아! 드뎌 찾았다! 🌴
2022/03/21
반갑습니다. ^^ 저도 따뜻한 나라님과 거의 같은 경로로 얼룩소에 왔어요. 얼룩소 안지 5분만에 시작하셨다는 부분에서 웃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시시비비와 비방이 없고 다름과 틀림을 인정하고 
다름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는 '따뜻한 얼룩소'가 계속 유지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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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이 없던 사막를 걷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거기에 🐫가 아니고 🐄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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