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6
멋진 가정교사이자 엄마시네요^_^ 
그런 엄마를 잘 따라와준 딸아이도 너무 기특해서 제가 다 뿌듯하고 통쾌하다고 해야하나? ㅎㅎ 
그나저나 아무리 선생님이라지만 너무 무례하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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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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