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2022/03/14
토픽 주제로 신선한것 같아요. 특별한 일보다는 컨트롤 시브이 일상에서 어느순간 기계처럼
일만하는 나를 스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불과 5~6년 전, 모습과는 많이 다른
다소 낯선 모습이 보이네요 요즘.
저 또한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왜? 일을 하는지는 구차한 변명, 생계형 변명받게는 없네요. 그토록 일을 하면서
의미를 찾으려 했건만. 씁쓸하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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