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에게 계획을 말하지 마세요. 결과로 보여주세요.'

'지름길은 없습니다. 오직 정면돌파만 있을 뿐.'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나쁜 말을 하지 마세요. 기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많겠지만,
이미 한 말을 대체 할 기회는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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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출근길에 이러한 글을 봤는데요, 요즘 무기력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3교대 생산직에 너무 피곤에 지쳐있는 요즘인데, 지인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 챙긴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아직은 제가 지금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 것 같아요ㅠㅠ

내일부터는 조금씩 기운 내보면서 출근 해보려고요!! 얼룩소 회원분들 항상 몸조심하시고 
가끔씩은 이런 문구들로 여러분들의 요즘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갖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