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8
마치 우주 탄생의 시작을 보는 느낌이예요.
하나의 점이 선이되고 면으로 뻗어나는 데이터의 시각화된 모습이 아름다우면서 다채롭네요^^*
우리의 이야기가 얼룩소에서 시작되어 마치 눈뭉치처럼 불려나가 사회현상이 되는 그 모습이 펼쳐지는것 같아요.
10주만에도 이만큼 성장했는데 2022년에 다시 돌아올 얼룩소는 어떤 소용돌이를 일으킬지 벌써부터 설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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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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