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2/04
저도 이런 모임을 선호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독서 모임 등이 중단되어
만남 중지 상태에 놓여진 상태라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데요
라는 어느 랩 가사처럼
아직은 조심스러운 때라
제가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웅크리고 있네요
그래서
더욱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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