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이제 대선이 정말 10여 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각 후보들마다 각자의 정책과 이념을 가장 잘 나타내며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공약을 내보였으면 좋겠는데..
이 바람은 그냥 바람일 뿐 일지..
오늘은 서로의 공약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을지에 대해 좀 더 발전적인 토론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물가, 경제,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어떤 후보가 되든 가시밭길이 될 것 같은데요.
대통령이 된 이후 제일 먼저 어떤 정책을 우선순위에 놓을 건지에 대한 고민도 듣고 싶어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