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1/27
제게 책은 그저 유희입니다.

tv를 보듯 채널을 바꿔서 보는...

좋은 영화처럼
좋은 책도 10살 20살 30살에
각기 다르게 다가와서
사기도 합니다.

한 시간 만에 휙~~~볼 수 있는 책도 저는 좋아합니다.

3개월을 끙끙대며 보는 책도 좋아 하구요.

지금은
제 책 상위에는
검은꽃/클린미트/이기적 유전자가 높여있습니다.
읽었던 것인데 다시 읽고 싶어서 꺼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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