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최근 들어 유튜브에 악플로 도배를 하고, 채널 홍보 또는 광고 봇으로 댓글창이 가득차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당사자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 할 말들을 키보드로 두드리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한심하던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컨텐츠를 선보이는 유튜버들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흙회장님이 '유튜버'인 것입니다. 악플러들은 자신을 드러낼 줄도 모르고, 시비만 걸 줄 알지 타당한 근거를 들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줄도 모릅니다. 실제로 사회성 없고 잘못 자란 사람들이겠죠. 그냥 5살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흙회장님 말처럼 무시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