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0
멕시코는 분리수거가 없어서
막 버려지는 플러스틱 재활용품들이
많아요.
예전엔 기후변화나 환경오염에 신경쓰고 살지않았는데 이제는 죄책감도 들고
이렇게 버려져도 되나 하는마음이 들더라고요.
지구가 아파하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해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생각이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