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은 하나이다.

예쁘니 · 시골에살고있는 산골소녀같은 예쁜아줌마
2022/02/26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가 이렇게 딱맞는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매우 기분이 좋네요.
몸이란것과 마음이란것을 평상시 많이 생각하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 마음을 담고 있는 큰 그릇이 몸이고 몸속에서 마음이 기거하면서
성장과 변화를 거듭한다고 믿고있답니다.
마음을 닦으면 몸이 예뻐지고 몸을 정갈하게 하면 마음이 다듬어지듯
세상살아가는 우리들은 맑은 정신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야겟죠...
가끔 고요한 시간에 자기 성찰을 하다보면 보이지않는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세상의 물질속에 놓여있는 귀한 마음을 보게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을 닦아주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꼭 필요한 시간을 자주 갖어보세요.
따뜻해지는 자신을 느낄수있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