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윤석렬후보는 이번 대선출마는 시기상조였던것 같아요... 후보들 공약에 대한 이해도나 정치상황에 대한 이해나.. 아직은 공부가 더필요 하신것 같아요 무엇보다 소통이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런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이번 토론회도 비방비방 대잔치였지만, 이마져도 비방토론에 끼지못하고, 중간중간 후보들간에 토론에도 진행이 안돼는 느낌이여서..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윤후보님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ㅠ
저는 나쁜데 멍청한사랑, 나쁜데 그나마 똑똑한사람?
둘중 고민입니다ㅋㅋㅋㅋ
토론회 보면서 이렇게 웃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저는 이번 선거는 누가 덜 나쁘고 누가 덜 비리가 있고 누가 덜 거짓말을 하는지로 투표를 하게 될거같아요.
토론회 보면서 이렇게 웃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저는 이번 선거는 누가 덜 나쁘고 누가 덜 비리가 있고 누가 덜 거짓말을 하는지로 투표를 하게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