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아닐까요?! 일은 일일 뿐인가 싶기도 하다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요즘은 N잡러니 파이프니 하는 게 워낙 흔해지다보니, 취미도 돈이 되거나 유용한 걸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일은 일로, 취미는 취미로 따로 하고 싶은 거 같긴 해요! 좋아하는 일은 아무런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만 하고 싶거든요. 업이 되면 의무감으로 해야하는 순간이 반드시 생길텐데, 그럼 그 일이 덜 즐거워질 것 같아요 :)
네~ 업이 되는 순간 일은 일인데...가 되겠지요? ㅋㅋ 취미는 취미의 영역으로 남아야 즐거운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 아무래도 취미보부상인 지금이 행복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네~ 업이 되는 순간 일은 일인데...가 되겠지요? ㅋㅋ 취미는 취미의 영역으로 남아야 즐거운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 아무래도 취미보부상인 지금이 행복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