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저도 어제 글을 처음 썼는데 아무도 안 봐서 조금 마음이 상하긴 하더라구요~ 살짝 자책도 하면서 ...그래 내가 쓴 글을 누가 보겠어... 의기소침한 상태로 두 번째 글을 써 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도 무반응이면 의욕 상실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글쓰기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니 반응이 없을 수도 있다며 자기 합리화를 하며 조금 더 써 보겠죠~~포기 하고 싶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써 보려고 합니다 사실 돈을 준다고 해서 들어 온 것도 있지만 어떤 분이 얼룩소에서 자기 글 쓰다가 자신감 얻어서 브런치 작가로 데뷔도 하셨다고 하고 취지가 좋은 것 같고 50자만 채우면 된다는 말에 가볍게 들어오게 된 거라 일단 반응 없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얼룩소의 시스...
두 번째 글도 무반응이면 의욕 상실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글쓰기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니 반응이 없을 수도 있다며 자기 합리화를 하며 조금 더 써 보겠죠~~포기 하고 싶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써 보려고 합니다 사실 돈을 준다고 해서 들어 온 것도 있지만 어떤 분이 얼룩소에서 자기 글 쓰다가 자신감 얻어서 브런치 작가로 데뷔도 하셨다고 하고 취지가 좋은 것 같고 50자만 채우면 된다는 말에 가볍게 들어오게 된 거라 일단 반응 없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얼룩소의 시스...
저도 열심히 글을 썼는데 읽어주는 이가 없어서 마음이 조금 속상했어요.
그래도 일단은 써보자 싶어서 하루에 하나씩 내 글을 쓰고 있어요.
우리 일기쓰듯 열심히 써보아요!!
저도 열심히 글을 썼는데 읽어주는 이가 없어서 마음이 조금 속상했어요.
그래도 일단은 써보자 싶어서 하루에 하나씩 내 글을 쓰고 있어요.
우리 일기쓰듯 열심히 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