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단기 불행은 장기화 중...

작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주식장은 폭락하였다.
그 후 시간이 좀 지나자 다시 회복세를 보이던 주식장은 호황기이다.
나도 작년 말쯤 그 상승반열에 오르게되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내가 분위기에 휩쓸려 아무주식이나 사게된 것
초심자의 행운인지 초반엔 꽤나 수익이 났었다.
그러다 점점 투자금을 늘리게 되고 난 주식에 얽매이기 시작했다.
애초의 수익은 0부터지만 10에서 5만 되어도 불행하고 마이너스가 되면 더 불행해져 갔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