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마셔야, '아 ~~~~ 커피 한 잔 했구나!'라며 카페인을 몸 깊숙히 느끼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겨울엔 당연 뜨거운 커피죠. 친구 중에는 얼어 죽어도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친구도 있고, 뜨거운 커피를 끓어 놓고는 식혀서 먹는 친구도 있어요. 사람의 취향이고, 그들 나름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니 뭐라 말할 순 없다고 봐요. 그리고 전 커피, 프림이 다 들어 있는 믹스 커피를 좋아해요. 커피를 참 오래 전에 먹은 것 같은데 아직 달달한 이 커피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도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를 먹죠.
저도 커피에 관해서 무지한 바라...... 요즘은 사람 관계도 그렇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까요. 각양각색의 색깔을 가지고, 자기...
저도 커피에 관해서 무지한 바라...... 요즘은 사람 관계도 그렇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까요. 각양각색의 색깔을 가지고, 자기...
뜨아파!!시군요. 저도 뜨아를 주로 마셔요. 식혀서 천천히 ㅋㅋ
커피는 기호식품인 것 같아요. 어떻게 마시든 결국은 각자의 취향을 따르는 것이고 서로가 비교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