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여러분의 KBS - KBS
TV 수신료는 공영방송 운영을 위한 가장 착한 재원(財源)입니다. - EBS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우리가 한국전력에 내는 전기요금에 더해진 TV 수신료를 따로 내는 시행령을 냈다. 여러 나라에서 수신료를 따로 내고, 자체 조사에서 이를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다는 걸 내세웠지만, 전 정부에서 임명된 공영방송 사장, 이사를 몰아내는 등 유리한 환경을 만들려는 게 정확하다. 물론 국가기간방송인 KBS는 정부, 국회의 구성원이 바뀔 때마다 보도 방향이 흔들렸고, 2TV와 유료방송 계열사인 KBS N 채널 등에서 광고를 편성한다는 이유로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EBS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수신료 중 3%(위탁 수수료 제외 시 2.8%)(방송법 제68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 의거)를 받지만, 운영이 힘들어 교재 출판, 프로그램 저작권 수입 등으로 메우고 있다. 가득이나 킬러 문항 때문...
요즘은 실제로 tv가 없는 집도 많습니다
그 경우에는 면제신청을 할수 있지요
그동안 방만했던 KBS 경영을 보면 납부하기 싫긴하지만, 그럼에도 대안없는 축소로 EBS를 비롯한 공영방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납부할 예정입니다.
요즘은 실제로 tv가 없는 집도 많습니다
그 경우에는 면제신청을 할수 있지요
그동안 방만했던 KBS 경영을 보면 납부하기 싫긴하지만, 그럼에도 대안없는 축소로 EBS를 비롯한 공영방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납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