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
2023년 얼룩소에 작가 데뷔.
데뷔 주제는 (한국과 세계 축구를 통해 떠오른 영감으로 찾는) '한국의 저출생 극복 방안' 입니다('축구와 한국 사회' - 1부 연재 종료, 2023년). / 조금씩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2024년, 얼룩소에 게시 시작, 등단 아님).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1개월 구독권9,900원0원
이미 얼룩패스를 구독하셨나요?
로그인
.jpg)
@최성욱 극한직업을 보면 극한직업에 종사한 그분들로부터 양육받은 젊은 세대가 보호받으며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는 잘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그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대차 때문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극한직업에서 느껴지는 험난한 노고를 생각할 때 그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한직업을 보고 있으면 두려움과 용기가 교차합니다.
@최성욱 극한직업을 보면 극한직업에 종사한 그분들로부터 양육받은 젊은 세대가 보호받으며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는 잘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그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대차 때문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극한직업에서 느껴지는 험난한 노고를 생각할 때 그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한직업을 보고 있으면 두려움과 용기가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