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7/21
그리도 소중하고 털끝 하나 다칠까 걱정되면 본인이 품고 살지 학교를 왜 보냈을까?
정작 본인은 제 속으로 낳은 자식 거두는건 귀챦아하면서 학부모가 되서 갑질하는 못된 버릇만 가지고 있었구만.
 텅빈 깡통 같은 인격을 갑질로 포장한다고 그 타협 안되는 거지 같은 인성이 감춰질까?
지 자식 귀하다 싶으면 남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하거늘 안하무인의 어깃장만 앞세우고 있었네 
뭐가 그리 잘났을까? 나 잘났다 설치는 인간들 중에 똑바른 인간 하나 못봤거늘 애먼 청춘 하나 잡고서도 지 잘났다하고 있겠지
잘살고 싶으면 남 눈에 피눈물 흘리게하지 말고 살아야하거늘 지 잘나 눈에 뵈는거 없는 족속이 그런 삶의 지혜는 알리 만무하고 또 다른 교사들 잡으면서 설쳐대겠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다 지 눈에 피눈물 맺혀봐야 알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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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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