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케
삶과 죽음에 대해 고찰하는 영화쟁이
삶과 죽음에 대해 싫증과 갈증을 동시에 느낍니다. 영화를 통해 나를 비추어보고 세상을 경험합니다. 모든 죽음에 경의를 표하며 리뷰를 작성합니다.
가여운 것들 : 찬란한 진리가 있는 그곳에 우뚝 선 내가 있으리
괴물 : 창피한 아저씨가 너희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무르 : 당신의 죽음을 누가 비난할 수 있나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물음표가 아닌 마침표
잠 : 어디부터 어디까지 진실인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다
피기 : 나를 괴롭히던 가해자가 납치 당하는 것을 유일하게 보았다
D.P. 시즌 2 : 차갑고, 조용한 군대에서의 죽음
서이초 선생님, 그곳의 교실은 따뜻한가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상실을 겪은 이들에게 보내는 담담한 편지
영화가 내게 주는 모든 것 2 : 영화를 안고 살아가는 값진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