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18
저도 체벌이 사랑의 매라고 당연시 되던 학창시절을 자라왔는데,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까
진우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빛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348
팔로워 411
팔로잉 1.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