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커피와 PER
2023/08/01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배율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렇기에 PER가 낮을 경우 해당 회사가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고 그에 따라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나무위키
사장님들은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이면지도 쓰라고 하고, 탕비실 커피도 싼 것으로 갖다 놓습니다.
고정비가 늘어나면 그 만큼 회사 PER에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원의 고정비가 들어간다면 1년이면 120만원입니다.
PER을 따지려면 곱하기 10을 해서 1,200만원이 고정비로 산출되고 회사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게 됩니다.
고정비가 A4, 커피에 한정될까요? 정수기 렌탈비, 차량 렌트비, 사무실 청소용역비, 사무실 ...
@착한호랑이 둘 다 이루는 회사는 아주 드물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애플정도 있을까요..삼성도 발전은 하지만, 탕비실을 쥐어짜는 편이라서...어느 회사가 그럴까..생각해보아도 별로 없는듯합니다.
@클레이 곽 님은 꼭 이루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발전도 하고 탕비실도 꽉 찬회사를 원합니다.
@착한호랑이 둘 다 이루는 회사는 아주 드물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애플정도 있을까요..삼성도 발전은 하지만, 탕비실을 쥐어짜는 편이라서...어느 회사가 그럴까..생각해보아도 별로 없는듯합니다.
@클레이 곽 님은 꼭 이루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발전도 하고 탕비실도 꽉 찬회사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