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녀(Her)' 리뷰] 육체가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 있을까?
2023/08/17
영화 <그녀>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다른 사람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 작가로 일하고 있는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 캐서린(루니 마라)과 별거 중인 채 외롭고 ...
안녕하세요. IT 기업 '엑셈'에서 일하며 얼룩소와 브런치에서는 글로, 유튜브 '무비 프리즘' 채널에서는 영상으로 영화와 세상을 이야기하는 김태혁입니다
- (현) 직장인 & 영화감독 & 크리에이터
- 한겨레 영화 아카데미 영화 연출 워크숍 56기 수료
- (전) 한국경제TV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