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아침에 분명 댓글에 답을 단 것 같았는데, 어디에 갔을까요? ㅎㅎ 안 그래도 살구꽃 사진을 올리면서 살구꽃 님 생각이 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살구꽃과 관련한 추억이 있으신 것 같은데, 찾지 못하는 사정도 있으신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제 살구꽃 시즌이니 보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위 보니 그 사이에 만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살구꽃이 피었다니 '살구꽃' 이 마구 설렙니다.
꽃이 피는 순서가 매화-살구꽃-벚꽃으로 알고 있어서 지금이 아니라면 살구꽃을 언제 볼까 싶어 '거기'에 가면 지금도 우뚝 서 있는 살구꽃을 몰래라도 보고 올까 싶지만...ㅜ
이미 떠나온(예전 직장)곳이라... 오래전의 사진만 봅니다.
확대를 해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서울에 피었다면 대전은 더 먼저 피었을 것 같은데요, 꼭 이맘때 피었던 살구꽃.
꽃에 달라붙지 않고 뒤로 제껴진 꽃받침은 간격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같기도 합니다. :)
@살구꽃 아침에 분명 댓글에 답을 단 것 같았는데, 어디에 갔을까요? ㅎㅎ 안 그래도 살구꽃 사진을 올리면서 살구꽃 님 생각이 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살구꽃과 관련한 추억이 있으신 것 같은데, 찾지 못하는 사정도 있으신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제 살구꽃 시즌이니 보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위 보니 그 사이에 만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살구꽃이 피었다니 '살구꽃' 이 마구 설렙니다.
꽃이 피는 순서가 매화-살구꽃-벚꽃으로 알고 있어서 지금이 아니라면 살구꽃을 언제 볼까 싶어 '거기'에 가면 지금도 우뚝 서 있는 살구꽃을 몰래라도 보고 올까 싶지만...ㅜ
이미 떠나온(예전 직장)곳이라... 오래전의 사진만 봅니다.
확대를 해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서울에 피었다면 대전은 더 먼저 피었을 것 같은데요, 꼭 이맘때 피었던 살구꽃.
꽃에 달라붙지 않고 뒤로 제껴진 꽃받침은 간격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같기도 합니다. :)
@윤신영
오늘 아침에 댓글을 써 놓고 오후 4시 넘어 살구꽃을 만났어요.
사연 있습니다. ^^: (낼 쓸 예정이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눈물나게 반가웠어요~ ㅋ
댓글 잔뜩 써 놓고 등록을 누르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도 때때로 그런 적 있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살구꽃 아침에 분명 댓글에 답을 단 것 같았는데, 어디에 갔을까요? ㅎㅎ 안 그래도 살구꽃 사진을 올리면서 살구꽃 님 생각이 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살구꽃과 관련한 추억이 있으신 것 같은데, 찾지 못하는 사정도 있으신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제 살구꽃 시즌이니 보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위 보니 그 사이에 만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살구꽃이 피었다니 '살구꽃' 이 마구 설렙니다.
꽃이 피는 순서가 매화-살구꽃-벚꽃으로 알고 있어서 지금이 아니라면 살구꽃을 언제 볼까 싶어 '거기'에 가면 지금도 우뚝 서 있는 살구꽃을 몰래라도 보고 올까 싶지만...ㅜ
이미 떠나온(예전 직장)곳이라... 오래전의 사진만 봅니다.
확대를 해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서울에 피었다면 대전은 더 먼저 피었을 것 같은데요, 꼭 이맘때 피었던 살구꽃.
꽃에 달라붙지 않고 뒤로 제껴진 꽃받침은 간격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같기도 합니다. :)
@윤신영
오늘 아침에 댓글을 써 놓고 오후 4시 넘어 살구꽃을 만났어요.
사연 있습니다. ^^: (낼 쓸 예정이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눈물나게 반가웠어요~ ㅋ
댓글 잔뜩 써 놓고 등록을 누르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도 때때로 그런 적 있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살구꽃 아침에 분명 댓글에 답을 단 것 같았는데, 어디에 갔을까요? ㅎㅎ 안 그래도 살구꽃 사진을 올리면서 살구꽃 님 생각이 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살구꽃과 관련한 추억이 있으신 것 같은데, 찾지 못하는 사정도 있으신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제 살구꽃 시즌이니 보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위 보니 그 사이에 만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살구꽃이 피었다니 '살구꽃' 이 마구 설렙니다.
꽃이 피는 순서가 매화-살구꽃-벚꽃으로 알고 있어서 지금이 아니라면 살구꽃을 언제 볼까 싶어 '거기'에 가면 지금도 우뚝 서 있는 살구꽃을 몰래라도 보고 올까 싶지만...ㅜ
이미 떠나온(예전 직장)곳이라... 오래전의 사진만 봅니다.
확대를 해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서울에 피었다면 대전은 더 먼저 피었을 것 같은데요, 꼭 이맘때 피었던 살구꽃.
꽃에 달라붙지 않고 뒤로 제껴진 꽃받침은 간격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