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댓글 멘션] 관련 오류 수정됨/ 글 보기 하단 프로필 박스 밑에 화면 변화
2023/03/29
얼룩소에 이제 잘 작동하는 기능과 어제 저녁에 조금 바뀐 부분이 있어서 나눕니다. 어제 밤 글을 삭제하고 다시 썼습니다. 댓글에 답도 못 달아드렸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요.
시작하는 글.
: 죄송합니다. 어제 글 삭제하고 다시 썼어요.
이 글은 다시 쓴 글입니다.
어제 밤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봐도 이해가 안 되서 글을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댓글에 답도 못 써드렸는데, 후딱 지웠어요.
그냥 다시 올리기가 민망해서, 좀전에 들어올 때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을 먼저 올려봅니다. 눈이 다 훤해지더라구요. 초록초록합니다. 뒤에 꽃 찍으려다가 앞에 초록이 너무 좋았어요!
글은 어쨌든, 되도록 이해가 가게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밑에 말들을 좋아합니다.
- "질문 있어요!"
- "이해가 안 되요!"
-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
[댓글 멘션 기능]과 [댓글 임시 저장 기능]
: 이제는 잘 작동, 오류가 고쳐졌나 봅니다.
1.
3월 초중순에 추가된 댓글 멘션 기능이 이제는 잘 동작합니다. 댓글과 멘션 댓글 알림이 잘 옵니다. (저는 잘 오는데, 혹시 안 되시는 분 계실까요?)
2.
아쉬웠던, 댓글 임시 저장도 오류가 수정되었나봅니다. 지금은 잘 동작합니다. 댓글 임시 저장 기능은, 댓글 쓰다가 창을 잠시 내렸다가 올려도 그때까지 작성한 댓글들이 그...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앞번에 삭제한 글도 칭찬댓글 달아주셨었는데 ㅠㅜ 또또.
잭님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 역시 얼룩소 기능 설명의 달인! 최고에요👍
확실히 불편하던 것들이 많이 고쳐진 것 같아요. 조금씩이나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어 가는게 참 좋아요:)
날이 좋으니 새콤이도 신이 났을 것 같아요. 너무 춥거나 더우면, 밖에서 뛰놀기 쉽지 않잖아요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연하일휘 댓글 멘션 알림 잘 오고, 댓글 임시 저장 기능도 잘 되고요. 댓글 수정할 때 한줄로 좌악 붙던 문제도 해결되고. 전 다른 것보다 위에 3개가 해결된게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개발자분들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ㅜ. 아니고.. 여러가지 매번 실험 중이라 ㅜㅜ 고생 많을거 같아요. 꽃도 좋고, 볕도 좋은데.. 어디가서 담배를 뻑뻑 피거나, 커피를 한사발 들이 붓건가, 냉수를 벌컥벌컥 마시지 않았을까? 마음이 아파요.
어느 시절의 머리 까치집 되서 먹은 밥도 고대로 다 얹히고 ㅠ 하필 날씨 왤케 좋은거야. 해결 못해서 죽겠구만.. 그랬던게 생각나요. 퇴근 핑게대고 막 밤거리를 미친듯이 쏘다니다가 집에 와서 쓰러져 자버렸던.
이래저래 다행이에여.
댓글 고마워요 ^^. 울 새콤이도 많이 뛰어놀고 바로 기절 ㅎㅎㅎ. 봄이라 아주 아주 풀어놓은 땅강아지 같아요.
오오! 그러고보니 내 글 3개 뜨던게 사라졌네요!! 오늘도 감사히 정보를 얻어갑니다:)
@박 스테파노 요즘 '복고풍'이 대세라, 영향이 아닐지요;; (농담입니다.) 추천 콘텐츠라고 이름 지어진 글들의 클릭율을 높이기 위함도 있을듯 합니다.
실험 중에 하나일 수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하다고 하시니 ㅠ.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쓰면서 살짝.. 맞나? 맨날 그러거든요. 좋은 오후 되세요.
'의제설정의 확장'으로 생각됩니다. 그 글의 저자의 대표글을 소개할 유일한 방법이 사라진 것은 그저 얼룩소의 의도된 의제로 수렴하기한 Route to click을 설계하려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20세기 인터넷 쇼핑몰 시대의 방법론이 지금 나오는 것을 보고 '복고 유행'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럼에도 분석과 정리 참 감사합니다.
@청자몽 저는 이 글만 봐서 이전 글은 못 보았지만, 이글을 읽어보니 이전 글도 잘 쓰셨을 것 같아요. 어쩌면 삭제된 글이 이 글의 완성도를 더 높여준 것일수도 있겠죠:)
나갈 때 마스크 야무지게 끼고 다니겠습니다. 😆😆😆
@서설 어제 밤 글이;; 상당히 모자라서, 내가 왤케 썼을까 ㅠ 후회하면서 다시 썼는데. 잘 읽었다고 하시니 감사해서요.
오늘 미세먼지가 심해서;; 산책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뿌연 날입니다. 만약 나가시려면 kf94 마스크 꼭 끼고 나가세요. 뿌애서 슬픈 날입니다. 꽃은 좋은데 ㅜㅜ.
@청자몽 아니 글은 청자몽님께서 잘 쓰셔 감사히 읽었는데... 뭔가 더큰 감사를 받으니 뭔가 씬나서 아파트 한바퀴 뛰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앞번에 삭제한 글도 칭찬댓글 달아주셨었는데 ㅠㅜ 또또.
잭님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 역시 얼룩소 기능 설명의 달인! 최고에요👍
확실히 불편하던 것들이 많이 고쳐진 것 같아요. 조금씩이나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어 가는게 참 좋아요:)
날이 좋으니 새콤이도 신이 났을 것 같아요. 너무 춥거나 더우면, 밖에서 뛰놀기 쉽지 않잖아요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연하일휘 댓글 멘션 알림 잘 오고, 댓글 임시 저장 기능도 잘 되고요. 댓글 수정할 때 한줄로 좌악 붙던 문제도 해결되고. 전 다른 것보다 위에 3개가 해결된게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개발자분들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ㅜ. 아니고.. 여러가지 매번 실험 중이라 ㅜㅜ 고생 많을거 같아요. 꽃도 좋고, 볕도 좋은데.. 어디가서 담배를 뻑뻑 피거나, 커피를 한사발 들이 붓건가, 냉수를 벌컥벌컥 마시지 않았을까? 마음이 아파요.
어느 시절의 머리 까치집 되서 먹은 밥도 고대로 다 얹히고 ㅠ 하필 날씨 왤케 좋은거야. 해결 못해서 죽겠구만.. 그랬던게 생각나요. 퇴근 핑게대고 막 밤거리를 미친듯이 쏘다니다가 집에 와서 쓰러져 자버렸던.
이래저래 다행이에여.
댓글 고마워요 ^^. 울 새콤이도 많이 뛰어놀고 바로 기절 ㅎㅎㅎ. 봄이라 아주 아주 풀어놓은 땅강아지 같아요.
오오! 그러고보니 내 글 3개 뜨던게 사라졌네요!! 오늘도 감사히 정보를 얻어갑니다:)
@박 스테파노 요즘 '복고풍'이 대세라, 영향이 아닐지요;; (농담입니다.) 추천 콘텐츠라고 이름 지어진 글들의 클릭율을 높이기 위함도 있을듯 합니다.
실험 중에 하나일 수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하다고 하시니 ㅠ.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쓰면서 살짝.. 맞나? 맨날 그러거든요. 좋은 오후 되세요.
'의제설정의 확장'으로 생각됩니다. 그 글의 저자의 대표글을 소개할 유일한 방법이 사라진 것은 그저 얼룩소의 의도된 의제로 수렴하기한 Route to click을 설계하려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20세기 인터넷 쇼핑몰 시대의 방법론이 지금 나오는 것을 보고 '복고 유행'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럼에도 분석과 정리 참 감사합니다.
@청자몽 저는 이 글만 봐서 이전 글은 못 보았지만, 이글을 읽어보니 이전 글도 잘 쓰셨을 것 같아요. 어쩌면 삭제된 글이 이 글의 완성도를 더 높여준 것일수도 있겠죠:)
나갈 때 마스크 야무지게 끼고 다니겠습니다. 😆😆😆
@서설 어제 밤 글이;; 상당히 모자라서, 내가 왤케 썼을까 ㅠ 후회하면서 다시 썼는데. 잘 읽었다고 하시니 감사해서요.
오늘 미세먼지가 심해서;; 산책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뿌연 날입니다. 만약 나가시려면 kf94 마스크 꼭 끼고 나가세요. 뿌애서 슬픈 날입니다. 꽃은 좋은데 ㅜㅜ.
@청자몽 아니 글은 청자몽님께서 잘 쓰셔 감사히 읽었는데... 뭔가 더큰 감사를 받으니 뭔가 씬나서 아파트 한바퀴 뛰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