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저도 미디어를 통해 해당 사건을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몇십 년의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나무들과 사람들의 터전이 한순간에 화마에 휩쓸리는 모습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없습니다. 조속히 불길이 잡히길 희망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9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