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pli
Hey!pli · 안녕하세요!
2022/02/27
저도 5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혼자 힘들었을 아이에게 앞으로의 시간이 훨씬 더 많으니 훨씬 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지금부터가 더 중요할거에요. 분명 아이도 아빠의 사랑하는 그 마음을 느낄 거에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를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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