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3377
바람3377 · 언제나 한결같이 ~~~
2022/02/28
ㅎㅎ 새가 참 귀엽게도 생겼네요
엄마의 포근함 보다는 언니의 다정함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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