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김인호 · 글 한 줄 쓰는게 유일한 취미생활
2022/01/25
저는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달리기를 하면 다음 날 종아리가 너무 아파서
산책과 유투브로 요가를 따라 하고 있어요.

운동이라는게 뭐가 되었든 나쁘지 않은 건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운동이 꼭 헬스장 같은 장소에서 장비를 갖추고 제대로 해야 한다는
제대로 강박관념 때문에 실행을 못하는 것 같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나를 위해 시간을 낸다는 생각으로 운동, 독서
공부 등 처음부터 완전히 준비되어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게 전부가
아닌 글쓴이 님처럼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났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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