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필요 없어요. -초2에게 배우는 마음-

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6/29
<바꿀 필요 없어요>
<느낀점>
쓰레기봉투에게도 정들었던 아이들이네요. 우리반이 3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우리반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에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쓰레기봉투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을 보면서, 사람이나 생각에 대해 함부로 여겼던 적이 없었나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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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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