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그레이스_H
그레이스_H · K-직장인, 30대, 끄적끄적
2022/04/18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과 언젠가 이별하겠구나. 
그 시간이 점점 가까워져 오는구나. 라는 생각에
끝없는 두려움에 빠지는 시간이 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직면할 현실이고 피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두려움은 더욱 더 커져갑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앞으로 더 많이 표현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저희랑 행복하게 살아요. 
아빠 엄마 많이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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