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_00

링링
2022/05/09
과연 회사생활만 이러는 것일까?

단순히 사회부적응자로 치부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어린시절 우리 부모님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며 나를 해외로 보냈고
나는 그런 부모님이 참 자랑스럽고 개방적인 분들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자친구 문제는 다른 것일까?

왜 나의 다정한 남자친구는 얼굴 한 번 못본 어른들에게 평가를 받아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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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유학생활 끝에 한국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한국과 외국 사이에서 방황하는 나 나는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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