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3
감정을 숨기고 밝은 모습만 비추려 한다면 어느 순간 내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저도 고2 아들은 둔 엄마거든요,예전 아이가 예원님처럼 자신의 감정을 티 안내며 지내는 성향이어서 바꾸려고 노력 많이 했었습니다.아프면 아프다.힘들면 힘들다.기쁘면 기쁘다 이렇게 표현하시면서 우울한 마음은 떨쳐 보내시고 건강한 생각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 봅니다.학업에 지친 탓인지..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서 5월은 진정한 나를 표현하며 꼭 당당해지길 바랄께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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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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