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4/11
제가 생각하고 있던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주셨네요.
확실히 복작복작하던 한 달 전의 얼룩소와는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훨씬 조용해졌어요.
포인트에 실망하고 나간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최근 얼룩소가 여러방면으로 개편이 되고 있기에 그것에 적응하는 것을 어렵다고 느낀 사람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아직 적응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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