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익숙지 않으곳에서 시작하기
2022/04/10
새로운 곳에서 시작이지만,익숙한 그곳
옛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짐정리도 얼추하고 다시 돌아와서 옛사람들도 정신없이 만나고 서로에 안부를 확인하고 잘돌아왔다는 지금사는 애기와 옛애기를 하며 왁자지걸 웃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기운을 전달받고 긍정에 말도 주고 받으며,정신없이 한달이 흘러가고 있는중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한강고수부지를 버스차창으로 바라보며,
혼자중얼거렸다.ㅋㅋ "잘돌아온거야
잘 할수 있어 ㅎㅎ"
근데 배가 고파서인지 벚꽃이 팝콘처럼 보이네 ㅋㅋ
옛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짐정리도 얼추하고 다시 돌아와서 옛사람들도 정신없이 만나고 서로에 안부를 확인하고 잘돌아왔다는 지금사는 애기와 옛애기를 하며 왁자지걸 웃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기운을 전달받고 긍정에 말도 주고 받으며,정신없이 한달이 흘러가고 있는중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한강고수부지를 버스차창으로 바라보며,
혼자중얼거렸다.ㅋㅋ "잘돌아온거야
잘 할수 있어 ㅎㅎ"
근데 배가 고파서인지 벚꽃이 팝콘처럼 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