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정말 응원했던 경기였는데, 경기 후 인터뷰를 보고 너무 슬프더군요. '넘지 못할 벽을 느껴서 그만하고 싶다'는 그 말에 정말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찬성 선수의 앞날도 응원하고 유튜버로서의 성공도 기원해봅니다. 유튜버 챔피언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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