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자장가~~

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4/10
달캉~ 달캉~
산에가서 밤한톨이 줏어다가
뒤웅박속에 넣었더니~
머리감던 새앙쥐가 다까먹었네~
알랑구는 니가먹고 껍데기는 내가먹고~
달캉~~달캉~~

얼마나 오래된 자장가인지 모르지만
할머니에게 들었던  자장가,그리고
우리아들에게 불러주던 자장가~
이십년이 훌쩍 지났는데 갑자기 생각이났다.
달캉~달캉~~은  무슨뜻이엿을까?
그시절엔 기차타고 가는소리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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