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 · 가족, 행복, 건강, 교육, 머니
2022/06/28
저도 아이들 다 키워 놓으면 근거리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자고 남편과 이야기 했어요. 잔디도 심고 꽃도 심고 마당에서 노을 보며 시원한 맥주와 지글지글 고기 구워 먹고 냉장고에서 막 꺼낸 수박 반으로 뚝 썰어서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낼 상상 만으로도 즐거워요.

주말에 남편분 살살 달래서 전원주택 보러 가보셔요~
마음이 바뀌실 수도 있어요~^^

단, 아파트는 보유하고 2년정도 전세금빼서 전원주택에 살아 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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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아 솟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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