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그러니 경비원분들에게 궃은 소리보다는 응원의 한 마디를 해주시며,
힘을 북돋아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또한 환경미화원 분들이 힘들지 않을 수 있게 쓰레기도 올바르게 버리는 것이 어떨까요?
사회에 살기 위해서는
많은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배려하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푸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참 벚꽃이 떨어질 때 우리 작은 딸이 그랬어요
아빠 흰 눈은 차가운 눈, 벚꽃은 따뜻한 눈
아빠 벚꽃이 바람에 내려오는데 '따뜻한 눈' 같아 만져도 없어지지 않으니 좋네 ^^
차가운 눈은 잡으면 녹아버리니
좀 슬퍼 그래도 둘 다 좋아
따뜻한 눈도 차가운 눈도 좋아 . 라구요
따뜻한 눈이라고 표현하니
묘한 웃음을 짓는 순간이었어요
찰라였지만 세상에 없는 존재를 떠올려
웃음 짓게 하는...
그때는 웃음...
묘한 웃음을 짓는 순간이었어요
찰라였지만 세상에 없는 존재를 떠올려
웃음 짓게 하는...
그때는 웃음...
실시간 헉 ㅎ 감사합니다 연푸른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노고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에 감사함을 느끼고 당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더라고요.
제가 남긴 글에 울림이 있으셨다니 너무 뿌듯하고 관련 추억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시간 헉 ㅎ 감사합니다 연푸른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노고가 곳곳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에 감사함을 느끼고 당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더라고요.
제가 남긴 글에 울림이 있으셨다니 너무 뿌듯하고 관련 추억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