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song-e
song-e · 글 쓰는 흉내내는 집사
2022/04/11
근래에 글을 일주일 좀 넘게 쉬었던거 같은데
이유는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버렸다...
정말 살면서 느껴 본 고통 중에
최고로 겪는 고통이었다..
여러분은 아픈 정도가 얼마나 심하셨나요??..
전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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