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7/15
오늘도 돌침대에 불을 올리고 춥다고 하시는 어머니께 덥지 않냐고 여쭈어 볼 때마다 아흔셋 되신 어머님께서 입에 달고 있는 노래 구절입니다.

'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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