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곰곰이 · 대화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6/08
쓰신 글을 쉼 없이 쭉 읽었네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글 안에서 떠나신 분의 애틋한 마음이 저절로 공감이 되니 저조차도 많이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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