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를 타고..
난 40중반 이다 가상 세계는 게임도 안하는 나는 옛날 싸이월드에서 도토리 구입에 일주일 용돈 퍼부엇던 소녀였다.지금은 미국으로 이민와서 주민등록증이 없어 싸이 계정 복구를 할수 없어진 상태다.그 공들인 내 홈피는 이제 인터넷 세상 어딘가에서 있을듯 하다.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등의 존재를 부정 했지만, 앞으로는 내게 익숙했던 현실 세계 외의 제2의 세상에서도 살수 있다고 한다.너무 신세대들 에게나 익숙할듯한 세상..하지만 난 현실에서 사지 못했던 나의 꿈의 초 현대식 집,푸른 숲을 통유리 통해 바라보며 고소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꿈을 이루려 한다.지난 코로나 2년간 가상이라는 매게체가 너무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버렸다.흥미진진한 삶이 될것도 같고 내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