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09
ㅜㅜ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 일을 하는지요....

이런 사건을 접하고 나면 마음이 많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관심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한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다음 세상에는 미혜님의 아이로 태어나 사랑 많이 받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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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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