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나
김세나 · 데이터 시각화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2021/10/01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는 점에서는 득이지만 지금의 열풍은 '취준생의 스펙 넓히기'의 하나로 치부되는 것 같아 걱정스럽긴 합니다. 저는 만들어보고 싶은 컨텐츠의 스타일이 코딩이 필요한거라 뜨문뜨문 배우고 있지만 목표가 없었으면 접근하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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