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오 저작물을 만드는 실무자의 고민은 그렇군요.
창작물을 만드시는 분이라면 훨씬 심각성에 대해 아시는게 많으실텐데
마음만큼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도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너무 큰 것이라고 생각하고 써주신 것처럼 바뀔 수 있을까 하고
무력감이 들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관련 자료들을 가끔 마주하면 죄책감이 들고 일회용컵이라도 줄여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줄이려고 하지만 경각심 없이 사용하는 주변사람들을 보면 약간의 화도 나거든요.
아주아주 작은 일을 하는 저도 이런마음이 드는데 컨텐츠를 제작하시는 분은 얼마나 더 그러실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들 은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배달 쓰레기가 많아졌고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
창작물을 만드시는 분이라면 훨씬 심각성에 대해 아시는게 많으실텐데
마음만큼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도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너무 큰 것이라고 생각하고 써주신 것처럼 바뀔 수 있을까 하고
무력감이 들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관련 자료들을 가끔 마주하면 죄책감이 들고 일회용컵이라도 줄여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줄이려고 하지만 경각심 없이 사용하는 주변사람들을 보면 약간의 화도 나거든요.
아주아주 작은 일을 하는 저도 이런마음이 드는데 컨텐츠를 제작하시는 분은 얼마나 더 그러실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들 은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배달 쓰레기가 많아졌고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