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렌
마드렌 · 관심이 부담스러운 ISTP
2021/11/17
몇년전의 저는 빚내서 집사는게 싫었어요.
그저 빚으로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오를대로 오른 집값을 보면서
아! 빚도 재산이구나... 

이렇게 단기간에 뛸 집값이라면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내 재산을 부풀릴 수 있다는건데...라고 생각했지요.
이 이치를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요...?


앞으로 내 한몸 쉬일 집이 있으련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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